오늘 소개해드릴 첫번째 게임소식은

인기 모바일 MMORPG게임 리니지M의 소식입니다.

 

 

 

11월 29일 오후 6시, 드디어 리니지M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와

신서버 블루디카가 오픈되었습니다.

오픈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캐릭터 사전 생성이 3시간 만에 마감되었을 정도로

많은 용사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업데이트인 만큼,

다크엘프만이 가진 신규 스킬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다크엘프의 업데이트와 함께 다크엘프만이 가지는 신규 스킬 또한

새롭게 업데이트 되어 여러분께 첫 선을 보였는데요

위기의 순간에 전투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강력한 패시브 스킬인 [루나틱]과

다크엘프 전용 스턴인 [쉐도우 쇼크]까지 이제는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습득레벨 25에 해당하는 스킬 1단계는 총 4가지로

32초동안 투명효과가 적용되는 블라인드 하이딩과

320초동안 술자의 무기에 독 속성이 부여되는 인챈트 베놈

그 밖에도 베놈 레지스트, 무빙 악셀레이션 등이 있다고 합니다.

 

 

 

스킬 2단계 또한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 확률로 3초동안 대상을 슬립상태로 전환하는 쉐도우 슬립,

300초 동안 일정확률로 술자의 물리 대미지에 1.5배 효과가 적용되는 버닝 스피릿츠,

그 밖에 쉐도우 아머, 언케니 닷지 등이 있다고 하네요

 

 

 

55레벨부터 습득할 수 있는 스킬 3단계에는

파이널 번, 드레스 이베이젼, 더블 브레이크, 쉐도우 팽 등의 스킬이 있다고 하며

 

 

 

리니지M 레벨 70부터 적용되는 스킬 4단계에서는

8초동안 대상이 맞는 근거리 물리 대미지가 58% 증가하는 아머브레이크와

앞서 소개해드린 루나틱, 쉐도우 쇼크 스킬을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 강력한 스킬을 가진 신규 클래스와 신서버로 컨텐츠를 더욱 탄탄히 한 리니지M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과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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