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일존을 가릴 시간,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왕좌의전장의 최후의1인에 도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가벼운 옷차림을 여러겹 입으셔서

일교차에 대비하셔야겠어용~

오늘 첫번째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람의나라 입니다.

 

 

 

2월 22이루터 3월 4일까지

5레벨이상의 바람가족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넥슨 ID당 1개의 캐릭터만 참여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 왕좌의전장이 시작된다고 해용 ㅎㅎ

 

 

 

왕좌의전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생존술교관NPC를 만나야 해요.

부여/ 고구려/ 백제 진입로에서 이 NPC를 만날 수 있고,

이벤트 대기실로 입장하고 보상을 지급받는 것 모두

생존술교관NPC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용

 

 

 

게임참여 최소인원이 채워지면 게임이 시작되며

플레이 시간은 10분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전장에서 캐릭터가 사망하면 즉시 퇴장되고

전장맵에 단 한명의 캐릭터가 남거나 10분의 제한시간이 종료되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지형지물을 통해 나의 캐릭터를 숨기거나, 탈것에 탑승하고

보급품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맵을 잘 활용하셔서

1등에 도전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제한시간이 끝나기 전, 최후의 1인이 결정되지 않을경우

남은 인원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만일 2명이 남았다면 다시금 순위를 겨루지 않고

공동 2등으로 마무리하게 된다고 해용..

 

 

 

왕좌의전장의 보상으로는 순위에 따라 생존메달이 지급된다고 하며

순위권인 5등안에 들지 못했더라도

생존메달 1개를 획득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벤트 기간동안 왕좌의전장에서 획득한 생존메달은

생존술교관NPC를 통해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하실 수 있어용

최소 5개부터 180개까지 생존메달을 필요로 하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큼의 메달을 획득해야겠죠?

 

 

 

생존메달 70개를 사용하여 교환할 수 있는 미지의보물상자에는

25가지 아이템들이 들어있으며 상자 사용 시

이 중 한가지가 랜덤하게 등장한다고 하네요.

 

 

무려 생존메달 180개를 모아야하는 생존보급상자는

그만큼 특별한 보상들이 들어있고

랜덤 획득이 아니라 선택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달을 열심히 모아볼 가치가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