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2017 시즌 프로야구가 막을 내렸습니다.

매일 야구와 게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는데,

이젠 야구보는 재미가 줄어들었으니 게임에 더 열중해야겠네요 ㅎㅎ

이번에 준비한 게임소식은

온라인 인기게임 바람의나라 소식이에요

 

 

 

비장함이 묻어나는 바람의나라의 새로운 이벤트 소식입니다.

늘 획기적이고 풍성한 혜택으로 유저여러분들께 호평을 받고 있는

바람의 나라의 이벤트인데요,

이번 전설의 무기는 어떤 내용들이 숨겨져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그대의 앞에 홀연히 나타난 전설의 무기를 뽑아라!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든 바람 가족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설의 무기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하네요

 

 

 

어느날, 바람의나라에 홀연히 등장한 전설의무녀!

하루에 한번, 무녀 앞에 놓여진 전설의 무기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무기를 획득하여 전설의 용사가 될 기회를 꽉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은 아주 간단하다고 해요.

부여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는 전설의 무녀 앞에 놓여진

전설의 무기 위에 서면 자동으로 무기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단, 무기 획득의 기회는 하루에 단 한번 뿐이라는 점!

 

 

 

10월 30일까지 획득가능한 전설의 무기를 제외하고,

오늘부터 바람의나라 플레이를 진행하시면서 전설의 무기를 하나하나 획득해 가시면

11월 8일까지 무려 9가지의 전설의 무기 획득 찬스가 주어지니

전설의 무기를 획득해 전설의 용사가 되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설의 무기 이벤트는 캐릭터의 직업과 상관 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하며

도전 횟수는 매일 자정을 기점으로 초기화된다고 합니다.

전설의 무기는 오전 00시가 지나면 해당일자의 새로운 무기로 바뀌게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바람 플레이 하는데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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