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금요일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벅차오르는 마음을 다잡고 전해드릴

오늘의 마지막게임소식은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소식입니다.

 

 

 

늘 인기 정상을 달리고 있는 리니지M

지금 리니지M에서는 2월 7일부터 단 일주일동안

추위를 이겨낼 겨울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리니지M의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몽환의 섬]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면 확률적으로

이벤트 아이템인 겨울티켓이 드랍된다고 해요

겨울 티켓은 주문서 상인 '페이퍼'로부터

버프형 주문서 또는 겨울상자를 구매하는데 사용되는 재화입니다.

 

 

 

일주일동안만 등장하는 상인 페이퍼는

기란마을, 오렌마을, 하이네마을, 아덴마을 4군데에 등장하여

3가지 아이템들을 판매한다고 하며

모든 보상 아이템은 이벤트 종료 후 삭제된다고 해요.

두가지 마법 주문서는 동일 버프가 중첩 적용되며

사용하면 30분동안 버프효과가 나타나게 되요

 

 

자, 그럼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셨을

겨울상자 속 아이템들을 살펴봐야겠죠?

겨울상자에는 얼음 여왕 아이템 4종과

오만의 탑 시간 충전석,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조각,

명예코인, 마법인형 제작 코인 등등이 들어있고

상자를 오픈하면 이 중 한가지를 획득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상자를 열다보면 얼음여왕 아이템 세트효과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이벤트 기간 동안에도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몽환의 섬] 지역의 몬스터들이

기존에 드랍했던 아이템과 경험치는 그대로 유지되고

추가적으로 겨울티켓이 확률 드랍되는 것이라는 점!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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