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M 출시일 확정! 2월 28일 정식 출시되는 [검은사막 모바일] 클래스 알아보기

 

 

드디어!!! 14일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쭈욱~ 쉴 수 있어 행복하네요

이젠 19일이 오지않기를 바라며

모바일게임 기대작 검은사막모바일의 소식 전해드릴게요

 

 

 

참 많은 유저들을 들었다 놨다했던 검은사막모바일이

드디어 긴긴 사전예약의 끝, 출시일을 확정지었습니다.

2018년 2월 28일 다시한번 모바일게임 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겠어요

 

 

 

사전예약 300만명을 돌파한 검은사막모바일이

리니지M과 야생의땅 듀랑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오늘은 설 연휴가 지나면 곧 다가올 검은사막M의 출시를 기다리며

검은사막모바일의 클래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근거리 전투타입의 워리어 입니다.

장검과 방패를 대표무기로 사용하는 워리어는

공격과 방어의 조화가 적절하여 초보자 분들이 가장 무난하게 활용하기 좋은 클래스라고 생각됩니다.

뛰어난 신체능력의 강점을 십분 발휘하여 전장의 주인공이 될 클래스로 보여요.

 

 

 

원거리 전투타입의 레인저는 장궁과 단검을 대표 무기로 두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적을 공격하고,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죠.

그렇지만 단검을 사용하거나 발차기 기술로

근접한 적을 저지할 수도 있는 매력적인 클래스인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알아볼 클래스는 자이언트 입니다.

근거리 전투타입의 자이언트는 거대 도끼를 주무기로 사용하여

외형만큼이나 자비없는 전투를 보여주는 클래스라고 해요.

1:1보다는 多:1전투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나타내는 클래스라고 하니

극한에 몰려 더욱 짜릿한 전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원거리 전투타입의 위치는

불, 얼음, 바람, 번개, 토양 등등 다양한 자연물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치의 순간화력 범위에 들었다면, 적들은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클래스는 발키리 입니다.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발키리는 선봉장의 역할을 맡는 클래스로

방어와 공격이 조화로운 워리어와 흡사한 전투방식을 보이면서도

특유의 신성기술로 아군에게 득이되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오늘 살펴본 검은사막모바일의 다섯가지 클래스 중 여러분은 어떤 클래스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MMORPG의 꽃은 실시간 PVP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발키리 클래스로 검은사막M을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